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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자아이 레고 예쁜 "프렌즈" (6세 7세 선물용)

Korea mommy 어뭉 2019. 12. 22. 18:30

듀플로를 가지고 놀다가 레고로 넘어가기

딱! 좋은 나이는 maybe 5세일거예요.

그러나 손이 야물딱지지는 못하기 때문에 

듀플로와 레고를 번걸아가면서 사용하는

시기이기도 하는데요~

그리고 혼자서 구상하고 만들고 하다가

도안대로 만들기도 하고,

그렇게 6세, 7세까지도 너무 재밌게 

레고를 만듭니다.

그래서 6세 7세 여자아이 선물용으로

레고 프렌즈를 추천합니다.

 

 

예쁜 여자아이 레고들 너무 많지만~

저렴한 가격에 단품으로 구입가능하고,

풀세트로도 선물할 수 있는 요 제품!

종류별로 만들어서 장식하기도 좋습니다.

아마 장식하면 두고두고 보면서

"내가 만들었어~"

이런말과 함께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 

좋은~ 선물이기도 해요.

 

 

총 다섯가지 버전이 있고,

우리딸은 아직 1가지만 뜯어서 만들었습니다.

1일 1개씩 미션을 주어서

적어도 잠깐동안이라도 앉아서

집중할 수 있는 습관을 만드는 시간으로

사용하고 있어요.

아들도 딸도 5세 6세는 신체활동이 왕성하고

집중력이 뭔가요~ 그냥 산만한 시기 그 자체입니다.

물론 개인차는 존재합니다만,

본인이 집중할 수 있는 것보다

집중력이 떨어지고 산만해진다고 할까...

그래서 이렇게 목표를 가지고 집중할 수 있는

수단이 필요하게 되는 것 같아요.

그 수단으로 제가 선택한 건,

레고와 디폼블럭, 그리기 요 세가지입니다.

아이들마다 취향이 다를 수 있으니

취향에 맞춰서 선택하면 좋을 것 같아요.

정답이란 없으니까요!

 

주변 아이들을 보면 레고는

초3정도 되면 관심이 떨어지더라구요.

이건 의외였어요. 

좀 더 커서도 좋아할 줄 알았거든요.

초1-3정도 되면 레고보다는 디폼블럭을 추천드려요.

 

https://coupa.ng/bmm3cV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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